[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실적 부진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던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00 전일대비 70 등락률 -1.41% 거래량 619,046 전일가 4,9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가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10시51분 현재 CJ CGV는 전일대비 450원(1.87%)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최근 실적부진 전망에 따른 매도세로 연일 약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그 동안의 하락세로 실적 부진은 충분히 상쇄됐다는 평가에 따라 상승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양상이다.


손윤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CJ CGV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 등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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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CJ CGV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0억원, 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59.6% 감소하고 순이익은 5억원 적자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현 주가는 그간의 하락으로 실적 부진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실적은 아바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기 쉽지 않지만 2분기부터 3D 블록버스터 영화 공급에 힘입어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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