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설 제수용품 최대 50% 싸게 산다.” 어디서?
경기사이버장터, 설 제수용품 최고 50% 특별할인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설 제수용품을 최대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다.
경기사이버장터는 오는 31일까지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 등 우수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설 일일 특가전’은 여주 밤, 용대 황태, 제주 천혜향, 차례상 특별 김치, 밀양 단감, 한과세트, 유정란, 남양주 배, 쇠고기 제수세트, 산적용 돼지고기 등을 10~25% 할인 판매한다.
사이버장터에서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설 선물 추천 상품전’도 마련됐다. 설 선물 부담이 큰 직장인을 대상으로 선물 선택 고민을 덜어주는 이벤트로, 건강, 육류, 전통, 과일 등 분야별로 사이버장터 내에서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구성됐다.
고려 홍삼정, 한과, 참기름세트, 흑마늘, 한우꼬리 반골, 햄세트, 프로폴리스, 사과, 떡, 배 등은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하다.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한 카테고리 상품전에서는 고품질 경기미·잡곡, 축수산물, 떡·한과, 전통차·꿀, 건강·홍삼·버섯, 가평 잣·버섯, 과일·근채류, 장류·전통·가공 등으로 구분돼 있다. 해당 상품은 1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 이벤트는 최근 들썩이는 민생물가를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경기도 농특산물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사이버장터는 지난해 9% 성장한 118억8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울러 8000여명의 신규가입자와 154만명의 연 방문자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곡류가 19억9000여만원, 청과 13억9000여만원, 가공 13억9000여만원, 건강 11억8000여만원 순으로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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