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씨그널정보통신, 장외거래 마지막날 8.28%↓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세정장비업체 세메스는 28만9000원으로 1.03% 하락했고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던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도 14만7000원(-1.01%)으로 조정을 받았다.
반면 삼성 관련 주로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과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은 각각 8만원(+3.23%), 3만4000원(+6.25%)으로 강세를 나타냈고,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7만원(+1.45%)으로 4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현대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은 1만1600원(+4.50%)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8만5000원(-1.16%)으로 하락했다. 현대카드, 현대엔지니어링은 보합세를 보였다.
방송통신 관련 주로는 무전통신(TPR) 사업자 KT파워텔이 1만원(+2.04%)으로 올랐고 오는 24일 공모 예정인 VoIP(인터넷연동) 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는 9600원(+1.05%)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무선통신 솔루션사 씨그널정보통신은 1만4400원(-8.28%)으로 급락했다.
바이오 관련 주로는 943.9대1의 높은 청약률로 공모를 마감하고 이달 26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8700원(-1.14%)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초음파 진단기 전문업체 메디슨은 7800원(+1.30%)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는 제이엠씨중공업이 6600원(+4.76%)으로 올랐으나 티피씨 7900원(-2.47%), 딜리 1만50원(-0.99), 제이엔케이히터 2만1500원(-2.27%), 엘비세미콘 6000원(-1.64%), 다나와 2만1800원(+0.46%) 등 5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 밖에 동부메탈, 팍스넷, 세원테크, LS전선이 상승했고 포스코건설, 엘비세미콘 대우정보 시스템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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