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쇼핑몰 라쿠텐 국내 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일본 최대 인터넷쇼핑몰 라쿠텐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19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기업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과 지난 14일 동경 라쿠텐 본사에서 구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비커는 iPhone, 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갤럭시탭에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라쿠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타 구매 대행 사이트 등에서 비싼 마진을 붙여 판매하던 상품을 포비커에서 수수료 및 배송비를 대폭 낮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쇼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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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커는 애플리케이션 론칭과 함께 수수료 전액 면제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라쿠텐(Rakuten)은 1997년 설립된 일본 내 30개 이상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최대 쇼핑몰로 지난해 미국 쇼핑몰을 인수하고, 중국과 타이 등에 진출 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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