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길이만 2.4m 103인치 시스템 PDP, 벤츠 스마트 차량이 PDP 안으로 쏙!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파나소닉코리아가 PDP 화면 사이즈만 가로 2.2m, 세로 1.2m로 벤츠 스마트 자동차 사이즈만한 초대형 PDP를 출시하며 국내 디스플레이(Display)시장에 첫 진출한다.


이 제품은 풀(Full) HD를 지원하면서 고효율발광기술을 적용해 화질 및 색표현력이 뛰어난 국내 최대 크기의 103인치 시스템 PDP(모델명: TH-103PF12W)다.

파나소닉은 외형 사이즈만큼이나 화질이나 색표현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파나소닉, 벤츠 스마트車 사이즈 PDP로 국내 첫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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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 따르면 이 제품은 1,920Х1,080픽셀의 풀HD를 지원하며, 영상신호화소와 디스플레이화소의 1:1 매치가 가능해 원본 영상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자체발광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파나소닉의 Neo PDP테크놀러지(고효율발광기술)를 적용해 콘트라스트와 계조를 최대 높여 고정밀영상을 실현시켰다.

세계최고 수준의 4만:1 하이 콘트라스트로 영상을 보다 선명하고 입체감 있게 재현해주며, 6,144 계조(명암 농도표현력)를 지원해 깨끗하고 사실감 있는 영상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동영상 해상도(동영상에서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표시의 세밀함)를 1,080 라인까지 지원해 빠른 움직임의 영상도 잔상이 남지 않고 선명하게 표현해낸다.


에너지절약모드 기능이 있어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으며, 형광체 표면의 결정성을 향상시켜 패널의 수명을 100,000시간까지 늘렸다. 장시간 정지화상을 표시할 경우 버닝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린 세이버 기능도 갖췄다. 기존 PDP 제품들보다 내구성을 5배 이상 강화시켜 충격에 강해 이동 및 공공장소에도 설치에 유용하다.


출시한 103인치 PDP에 TV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TV 시청도 가능해 대형 화면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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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3인치 시스템 PDP본체와 거치 스탠드를 포함해 669만9000원이다. 구입문의는 전화는 02-533-8452 또는 systempdp@kr.panasonic.com로 하면 되며 주문생산 판매 방식으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103인치 시스템 PDP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약 300만원 상당의 파나소닉 마사지소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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