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정환 귀국한다" VS 소속사 "사실무근" 입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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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신정환의 귀국을 두고 경찰과 소속사 간의 반응이 대립되고 있다.


18일 오후 YTN의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오는 19일 귀국, 바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신정환의 최측근은 귀국 보도 직후 가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정환이 내일 입국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입국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현재 신정환의 현재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알려 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신정환은 당초 1월 말 귀국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직까지는 귀국 계획이 없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반면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한 관계자는 "신정환이 오는 19일 귀국하는 것이 확실하다"며 "하지만 자세한 사안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이유야 어찌됐건 신정환의 귀국에 무게가 더 실리는 것이 사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 역시 "신정환이 일정 루트를 통해 내일 오전 중 귀국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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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귀국하면서 그의 해외 원정 도박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8월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현재까지 해외에서 체류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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