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사거리점에서 '그린스타트, 그린 스토어-일회용 컵 없는 매장' 캠페인을 갖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머그컵을 사용하자는 의미로 시민들에게 머그컵을 나눠주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5일부터 전국 50개매장에서 고객들이 음료를 주문하면 별도의 요청이 없는 이상 모든 음료를 머그컵에 제공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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