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난해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 매출 증가율이 6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미소매협회(NRF)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소매업체 매출이 4620억달러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증가율은 5.9%를 기록했던 2004년 이후 가장 높았다. 또한 당초 NRF가 예상했던 전망치 3.3%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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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시즌 매출은 미 소매업체들의 연간 매출에서 최대 50%의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이날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 규모가 3809억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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