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10BL 수자인아파트 현장직원일동 기부

(주)한양, 연말 포상금 전액 '사랑의 쌀 나눔' 전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건설사 직원들이 연말 포상금을 전액 기부에 나서 화제다.


12일 한양에 따르면 '양주10BL수자인아파트' 현장사무소 직원들은 우수부서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양주 관할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해 '사랑의 쌀'로 기증했다.

이우현 현장소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이같은 포상금을 받아 뿌듯한 마음으로 직원들과 회식을 하려 했다"면서 "하지만 직원들과 논의한 결과 뜻깊은 결과를 뜻깊게 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AD

이어 "쌀값 폭락으로 근심하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저소득 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쌀을 후원키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어려운 이웃 연탄나누기, 김장 담그기,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