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한 메디컬케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인포피아가 오름세다.
11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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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 보다 500원(3.52%)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의 최근 메디슨 인수와 관련해 "모바일의 상당 부분이 메디컬 케어와 관계있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상당 부문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포피아는 혈당기 생산업체로 삼성전자와 지식경제부 스마트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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