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11일 엘엠에스에 대해 미디어 태블릿 수혜 가능성이 높아 구조적인 실적 개선세가 진행중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강윤흠 연구원은 "중형 프리즘 쉬트가 사용되는 미디어 태블릿의 수요 증가로 핸드셋의 비수기인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 개선 내용은 기존 사업인 프리즘 쉬트의 영역 확대가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은 217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갤럭시 탭 등 미디어 태블릿의 수요 호조로 12월 월별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74억원,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2%, 110%의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AD

강 연구원은 "1분기 중에는 노트북용 프리즘 쉬트도 빠르게 실적이 증가하기 시작해 미디어 태블릿에 이어 중대형 프리즘 쉬트의 매출 확대 구조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1년 매출액은 1432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97%, 56%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합 도광판 부문은 예상보다 지연됐으나 2011년에는 시장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