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대전 노은에 1885가구 분양 추진
시공사 이루씨앤에스, 건축심의 신청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와 세종시가 맞닿은 대전시 유성구 노은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노은4지구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대전시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어 분양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행사 이루씨앤에스는 최근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1885가구 규모로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대전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유성구는 대전시에 노은4지구 아파트신축의 적절성을 검토했다는 의견을 덧붙여 전했다.
노은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구면적의 33%에 이르는 생산녹지의 용도변경 반대여론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다가 2009년 11월 대전시로부터 도시개발구역지정을 받아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지난해 실시계획인가와 환지처분을 거쳐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루씨앤에스는 노은4지구 1블록 5만1000여㎡에 887가구, 2블록 5만여㎡에 998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시공사는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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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씨앤에스는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승인을 받으면 곧 아파트분양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져 올 상반기 대전서 가장 큰 분양시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게다가 세종시와 붙어있어 중앙부처 이전공무원 등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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