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하피스트 곽정,바이올리니스트 제시카 리 등 협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자랑하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교향악단인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활기차고 진취적인 곡들을 서현석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들려준다.

강남심포니 2011신년음악회 포스터

강남심포니 2011신년음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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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열정적인 연주로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하피스트 ‘곽 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제시카 리’, 세계정상의 바리톤 ‘서정학’이 협연할 예정이어 더욱 기대된다.


강남심포니는 흥겨운 쇼스타코비치의 '페스티벌 서곡'을 시작으로 요한스트라우스의 '샴페인 폴카', 화려한 기교와 집시 풍의 사라사데의 '찌고이네르 바이젠'과 국민들에게 애창되는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등 대중에게 친숙한 10여곡을 들려준다.

한편 1997년 창단돼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로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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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음반을 녹음 출반한데 이어 2008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녹음 중에 있으며 매년 4회 정기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한용대 강남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실력 있는 연주를 들으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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