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회장 "지금의 상성(相成).. 10년뒤 초일류 경쟁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관계인사 및 건설업계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왼쪽부터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 권택기 국회의원,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정종환 국토부장관, 장광근 국회의원, 김희철 국회의원,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건설산업 참여자 모두가 상생협력을 통해 상성(相成)하는 경영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2011년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힘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앞으로 10년, 우리 건설산업은 세계 초일류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인사회는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정·관계인사 및 건설업계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종환 국토부장관은 "녹색성장 선도, 건축·주택부문 과감한 규제완화 등에 힘쓰겠다"며 "국가 주요 정책사업이 잘 마무리돼 더 큰 대한민국이 앞당겨지고 건설산업 또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인들도 올 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건설업계가 앞장서 신(新)성장동력 적극 발굴, 동반성장 실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등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위한 성장의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것이라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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