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5콜·267.5풋 미결제약정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만기 주간 진입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뚜렷한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고 덕분에 대부분의 외가격 콜옵션이 장중 저가 대비 2배 이상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7일 콜옵션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80콜은 전일 대비 0.17포인트(39.53%) 오른 0.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0.25(-41.86%)였다.

";$size="230,416,0";$no="20110107170032197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풋옵션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70풋은 0.27포인트(-38.57%) 하락한 0.43으로 마감됐다. 고가 0.94(34.29%)에 비해서는 절반 가량 하락한 셈.


등가격 275콜은 0.73포인트(34.43%) 오른 2.85로 마감됐다. 저가는 1.56(-26.42%)였다.

275풋은 초반 2.87(26.43%)까지 올랐으나 전일 대비 0.76포인트(-33.48%) 하락한 1.51로 장을 마감했다.


만기 주간 진입을 앞두고 등가격에서 3등급 떨어진 282콜과 267.5풋의 미결제약정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 각각 8만4480계약, 10만147계약 급증했다.


다음으로 등가격 275콜과 275풋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6만5869계약, 4만2247계약씩 두드러진 증가를 기록했다. 주말을 앞둔 상황에서 시간가치 획득을 노린 등가격 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VKOSPI는 4일째 15선에 머물렀다. 전일 대비 0.26포인트(-1.66%) 하락한 15.41을 기록했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콜이 상승, 풋이 하락했다. 콜은 전일 대비 0.9%포인트 오른 14.7%, 풋은 0.1%포인트 하락한 13.4%를 기록했다.


전날 회복세를 보였던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다시 0.69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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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0.89포인트(0.32%) 오른 275.61로 장을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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