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유천·재중·준수) 추천한 책 보니 '과거의 눈물'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이야기 블로그(www.samsungblogs.com)에 공개된 한류스타 JYJ의 ‘매일매일 책나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JYJ멤버들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희망의 책'을 추천했는데 모두 과거 기획사와의 갈등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음을 암시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유천은 사진작가 조선희 씨의 ‘힐링포토’를 추천했다. 유천은 이 책에 대해 "몇 해전 자신이 힘들었던 시기에 옆에서 아껴 주시던 분이 이별에 선물로 남겨준 책이다"라며 "다른 책은 모두 서재에 있는데 이 책만은 제 방에 있다"고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유천은"’힐링포토를 보면서 힘든 시기 큰 힘을 얻었다"고 이 책을 추천하는 사연을 밝혔다.
재중은 스즈키 히데꼬 수녀가 쓴 '힘들땐 그냥 울어'를 추천했다. 재중은 "세상에 작은 모든 것들 에 대해 감사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하고 "이 책을 보면서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내 삶도 아름답게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준수가 추천한 책은 정호승 시인이 쓴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 마디'.
준수는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힘을 얻었다"며 "이 책을 읽으며 말 한마디의 중요성과 말을 할떄 마다 신중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밝혔다.
JYJ는 자신들이 추천한 '희망의 책'과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이 선정한 도서를 묶어 '홀트 장애인 합창단'에 기증한다.
한편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은 네티즌들이 명사, 스타와 함께 '희망도서'를 선정해 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어린이, 고아원 등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공익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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