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 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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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할리우드의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오는 5월 열리는 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다고 영화제 측이 7일(한국시간) 밝혔다.


로버트 드 니로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6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를 맡아 심사위원들과 함께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로 67세인 로버트 드 니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택시 드라이버'와 '미션'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 창립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로버트 드 니로는 심사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세계 최고(最高)이자 최고(最古)인 영화제인 칸영화제는 내게 매우 드문 기회"라면서 "트라이베카영화제 공동 창립자로서 심사위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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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화 '시'와 '하녀'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영화감독 팀 버튼이 맡았다.


한편 64회 칸영화제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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