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설연휴, 20만원대 따뜻한 일본 온천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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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새해가 밝았지만 한국식 달력으로는 다음달 3일이 실질적으로 새해 첫날이다. 이번 설날연휴(구정)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황금연휴다. 경제상황이 많이 나아진 덕인지 이번 설 연휴를 해외에서 즐기고자 하는 가족들이 부쩍 늘었지만 항공도 숙소도 만만치 않다.
국내 각 리조트들도 설연휴 때 현지에서 차례를 지내도록 배려하는 등 연휴기간 손님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어서인지 벌써부터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게다가 설연휴는 어딜 가더라도 교통체증과 무질서 등으로 눈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라 쉽게 여행을 떠나기 만만치 않다. 올 새해는 교통체증이나 복잡함이 없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조용하고 따뜻하게 지내면서 복을 빌어보면 어떨까?
SM투어앤트래블(www.sm-tour.co.kr 02-3210-0110)은 가족 친지 연인 등과 아주 특별한 설휴가를 즐길 수 있는 무박 3일 크루즈 초특가 상품을 29만 9000원에 내놨다. 예술과 맛의 전라남도 국내여행을 포함한 일본 온천관광 여행이라는 독특한 여정이다.
배로 여행하는 크루즈는 장단점이 극명하다. 비행기 이동은 좁은 공간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빠른 이동성이 매력이다. 반면 크루즈 여행은 비행기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배 안에서 즐길거리가 많고 눈으로 경치를 즐기는 낭만이 있다.
따라서 4시간 거리의 일본 크루즈 여행은 모든 단점이 해소되고 모든 장점을 누리는 낭만과 추억의 여정이다.
2월 3일 서울 강북 시청앞에서 오전 9시 전용버스로 출발, 9시 30분 양재역앞에서 강남 출발 여행객을 태운 뒤 전남 남원에서 광한루를 관광한다. 순천으로 이동해 국내 최대 생태습지 순천만을 구경한 후 광양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해 페리에 탑승한다.
다음날 아침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해 고쿠라로 이동해 고쿠라 성과 메카리 공원 등을 관광한 뒤 온천을 즐긴다.
다자이후로 이동해 다자이후 텐만구를 관광하고 원하는 경우 면세점 쇼핑도 할 수 있다. 둘째날 저녁 페리로 출발해 다음날 아침 광양항에 도착한 후 역시 전용버스로 서울까지 이동한다.
이번 크루즈 여행의 최대 장점은 서울에서 광양항까지 관광버스로 이동시켜주고 귀국 때도 광양항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단체로 이동한다는 점. 기존 크루즈 여행은 항구까지 개별적으로 움직여야 했지만 이번 행사는 그런 불편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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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 연휴를 즐기려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각별한 행사가 될 것이다. 연휴기간중 2일과 6일은 각자 일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고 중간 3일 여행한다는 점도 큰 매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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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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