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엇갈린 주가..뛰는 저축은행에 기는 금융지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인수합병(M&A)이슈에 금융지주사와 저축은행의 정반대 주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저축은행은 피인수 기대감에 동반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26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지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3.22% 하락한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도 전일보다 3.46%나 빠져 5만8600원을 기록중이고 하나금융지주 역시 2.78%까지 내려간 상태다.
반면 저축은행은 인수합병(M&A)가 호재로 작용하며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 한국, 서울, 솔로몬저축은행 등 총 5개의 저축은행이 이시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거래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은 전일보다 12.73% 까지 오르며 상한가에 근접한 모습이다.
전일 진행된 금융인 신년인사회에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이구동성으로 저축은행 인수에 동참할 뜻을 내비쳤다. 정부의 신속한 저축은행 처리 방침에 화답한 셈이다.
하지만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됐다. 부실위험에 대한 부담이 매물 출회를 유도한 것이다.
김재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금융지주사들의 저축은행 인수는 은행의 고객기반 확보면에서 긍정적이고 비용부담도 올해 이익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부실 위험에 대한 부담으로 단기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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