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아이씨티 우회상장사 MTM, 'M-Sure' 출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해 11월 코스닥업체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를 통해 우회상장한 국내 최대 중고 서버 장비 유통업체인 마이트레이드마스터(이하 MTM)는 최근 불량전산장비교체 서비스 상품인 'M-Sure'의 상표출원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상품은 기업체 및 유지보수 사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전산장비 장애처리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MTM은 이를 위해 그간 약 2500여개의 해외 파트너와 거래를 통해 축적한 다양한 중고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재고로 확보했으며, 단종됐거나 국내에서 찾기 힘든 제품의 경우도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필요한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제조사제품에 대한 서비스가 가능해 유지보수 담당자들은 번거롭게 여러 제조사와 별도로 거래계약을 맺을 필요 없이 장비교체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MTM관계자는 "M-Sure 출시에 따라 MTM고객들은 기존 제조사보다 유지보수 서비스를 더 낮은 가격에,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며 "MTM이 공급하는 중고제품은 이례적으로 최고 1년간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업체 및 유지보수사업자가 보다 신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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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M은 올해 중고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M-Sure 서비스 및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일본 등 해외에 창고를 설립해 관련 재고 품목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50억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1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MTM은 지난해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약 20억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30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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