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전인화는 4일 오후 방송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내 남편 유동근은 90점짜리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인화는 이날 방송에서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