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55분 영남제분은 전일보다 5% 상승한 2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제분업계는 그동안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협조하며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다며 밀가루 값 두자릿수 인상 발표를 15일쯤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