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이달부터 2월13일까지 주말 서울 용산역∼백양리역 스키전용 열차 운행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경춘선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하루 두 번 오가는 스키전용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키전철은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기획한 테마상품으로 ▲왕복 전철 ▲스키장 리프트권 ▲스키장비 일체를 싼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키전철은 서울 용산역에서 오전 7시56분에 떠나 백양리역에 9시5분에 닿는다. 약 1시간9분이 걸리는 셈이다.


역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엘리시안 강촌’에서 겨울을 즐기고 백양리역에서 오후 5시26분 떠나 용산역에 오후 6시32분에 도착한다. 왕십리역은 중간 정차 역으로 왕복운행 때 한번 선다.

운행일은 1월의 경우 1, 2, 8, 9, 15, 16, 22, 23, 29, 30일이며 2월은 5, 6, 12, 13일이다.


스키전철 테마상품은 정상가의 약 45% 특별 할인해 팔리고 있다. 상품은 코레일 여행센터(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에서 살 수 있다.


요금(왕복 전철+리프트+스키장비 일체)은 이용시간에 따라 다르다. 정상가격이 7만4200원인 4시간짜리는 일반 4만1000원, 어린이 3만원이다. 정상가격이 8만6200원인 6시간짜리 는 일반 4만9000원, 어린이 3만4000원이다.

AD

조성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스키전동열차는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전동열차”라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복잡한 도로 대신 스키전철을 이용, 여행을 다녀오면 사랑도 키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