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종편 선정사와 MOU 체결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7820 KOSDAQ 현재가 5,400 전일대비 680 등락률 -11.18% 거래량 154,062 전일가 6,08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초록뱀미디어, 주식 거래 재개…“경영 정상화에 박차” 초록뱀미디어 "케이스타, 복불복 리얼리티 여행 예능 ‘독박투어3’ 방영" 미디어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시대를 맞아 다양한 드라마 라인업과 드라마관련 신규사업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업체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주가도 6.33%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는 종편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와 방송 드라마 제작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완료했으며, 중앙일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메가 드라마 제작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록뱀 미디어는 콘텐츠 수요가 급증할 종편시대에 대비해 일찍부터 다양한 드라마 라인업을 갖추는 등 양질의 콘텐츠 생산 준비를 마쳤다. 2011년에는 대작 드라마인 ‘전우치’,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감독의 ‘하이킥3’, 일본의 대표적 감성 작가 츠치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와 함께 하는 트렌디 드라마, 3D 드라마 등 총 7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한 해 지속적인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해 드라마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BW 모두를 상환한 데 이어 BW 워런트를 소각해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핵심 사업인 드라마 제작에서는 견조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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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미디어 김승욱 부사장은 “종편이 개국되면서 2011년에는 컨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 공중파 및 케이블 등의 킬러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뿐 아니라, 제작사의 제작여건이 개선되고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 예상된다”며 “초록뱀 미디어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회사 및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그에 따라 콘텐츠 권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인, 주몽, 바람의 나라, 추노, 하이킥시리즈 등 한류를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경험을 살려 아시아 방송 콘텐츠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2011년에는 PPL 및 협찬 등 적극적인 협업 강화를 통해 새로운 드라마 신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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