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에서 1인 1권 도서 기증 갖기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 (구청장 문석진)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3일 오후 2시30분부터 구청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는다.


시무식에서 1인1권 도서기증 행사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무식 행사 후 평소 감명 깊게 읽은 책 1권씩 지참해 기증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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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도서는 책 뒷면에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와 기증자를 날인해 구청 북 카페와 동 주민문고에 기증한다.

서대문구는 2011년 역점사업으로 ‘북 스타트 책 100권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문고를 ‘작은 도서관’으로 특화하기로 했다.


또 안산도시자연 공원과 독립공원에서 손수레 이동도서관인 ‘북 파크‘를 운영하는 등 도서관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책읽는 문화 구민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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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에는 케이블 C&M 방송이 이동도서관 차량 후원 기탁금 1억원을 받기도 해 구민 책 읽기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정식 총무과장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뜻있는 행사를 하기 위해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도서기증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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