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현 노루홀딩스 대표이사인 최광균 부회장(사진 왼쪽)은 공석이던 노루홀딩스(홍콩)유한공사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최 부회장을 통해 중국 지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아울러 노루오토코팅 대표이사에는 조영호 노루비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을 임명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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