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 접속료 조정 최대 수혜업체는 'SK텔레콤' <한국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30일 통신사업자간 접속료 조정의 최대 수혜업체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1% 거래량 805,874 전일가 98,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을 꼽았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40 등락률 -0.84% 거래량 552,044 전일가 16,7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와의 접속료 차등 축소로 접속손익(매출-비용)이 호전될 것"이라며 "반면 LG유플러스는 접속손익이 악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전화 가입자 증가로 발신통화는 늘었으나 수신통화는 시차를 두고 증가해 접속손익 개선효과가 내년으로 이연될 전망"이라며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8% 거래량 298,985 전일가 6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의 경우 이동통신에서 다소 부정적이나 손익 악화 규모는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증권은 4개 사업자들이 연초부터 올해년 접속료를 가정해 반영해왔다고 밝혔다. 접속료는 1분기부터 소급 적용되며 1~3분기 조정분은 4분기에 반영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1~3분기 소급분이 4분기에 플러스로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와 내년 통신사업자간 상호접속료(망 이용대가, 통신망 원가ㆍ통화량으로 산정)를 조정했다. 2013년부터는 선발, 후발사업자간 비대칭규제를 완전 폐지해 단일 접속료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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