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연예인 최초 '프레젠터' 자격증 취득… '제 몸매비결'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출산 후 더 탄력있고 완벽한 몸매로 컴백한 배우 김세아가 연예인으로서 최초로 지난 10월 '프레젠터'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바디아트'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세아는 타고난 운동 실력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노력 덕분에 400개의 동작 가운데의 시범 동작, 티칭, 50시간 이상의 하드 트레이닝 이수, 영어 인터뷰 등 단계별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취득할 수 있는 이 국제 자격증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국내에는 공식 자격증을 취득한 6명 중 전문 강사를 제외하고는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한 프레젠터가 된 것.
김세아는 "바디아트의 가장 큰 장점은 큰 무리를 주지 않고서도 근육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고, 평소 즐겨 했던 요가가 필라테스 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워낙 과정상의 까다로움이 많아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지만, 다행히 좋은 성적으로 취득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생소할 수 있는 이 운동법을 알려 드릴 수 있게 되서 매우 기쁘고 많은 분들이 '바디아트'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와 더불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바디아트'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의 핵심적인 장점을 가미하여 새롭게 탄생된 운동이다. 기존에 많은 힘을 필요로 했던 강도 있는 방식의 단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닌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적이고 부드러운 동작을 위주로 재구성한 차별화된 '유럽형 프로그램'이라는 설명.
한편, 바디아트 2010 공식 모델이자 프레젠터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김세아는 다음 달 중순 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컨벤션에 바디아트 코리아 프레젠터의 자격으로 함께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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