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달러화에 대한 스위스프랑 가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프랑스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더딜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현지시간) 장중 한 때 달러 대비 스위스프랑 가치는 전일 대비 1.8% 오른 0.9435프랑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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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위스프랑은 달러 외에도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에 대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프랑스 경제 성장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프랑스 통계청은 당초 0.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3ㆍ4분기 프랑스 경제 성장률이 0.3%에 그쳤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도 목표치였던 1.6% 경제 성장률 달성이 힘겨울 것이란 전망을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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