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김용준 첫 만남, 주선자는 김광수 대표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연예계 공인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의 첫 만남 뒤에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있었다?
황정음-김용준 커플의 첫 만남 주선자가 김 대표였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걸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과 SG워너비의 김용준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 관계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5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만남 당시 황정음과 김용준은 같은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이었다. 당시 김 대표는 황정음에게 김용준을 '착하고 순수한 친구'라고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용준은 소속사를 옮겼지만, 둘은 여전히 누구보다도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연예계 공인 커플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3일 가까운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가졌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김용준은 물론 최다니엘, 김용준, 이광수, 신세경, 줄리엔 강 등이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서도 함께했다.
특히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 황정음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던 최다니엘은 가장 먼저 생일 파티에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최다니엘이 먼저 왔다기보다 '하이킥' 식구들이 모두 참석했을 뿐"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대신 김용준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용준이가 스케줄 때문에 지방에 머물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오는 중"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용준이가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4kg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며 자랑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용준 역시 지난 22일 방송된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출연, 공개적으로 황정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준은 "황정음을 기가 막힐 정도로 사랑한다"며 "내가 벌꿀인 줄 알았다. 너무 달콤해서.."라고 말해 연예계 최고의 '닭살 커플'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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