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럽 재정악화 확산 우려로 유로화 약세 지속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재정악화 위기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이어갔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0.42% 하락한 1.3124달러를 나타냈다. 한때 1.3096달러까지 떨어졌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유로엔 달러는 0.78% 내린 109.91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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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을 다섯 단계나 하향 조정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다시 30개 스페인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랑스와 벨기에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스프레드가 확산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들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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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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