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동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이승렬 현대건설 부사장, 김맹곤 김해시장, 홍성진 한국산업은행 지역개발금융실장, 김영준 한국정책금융공사 투자금융부장 / 극동건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극동건설이 경남 김해시 대동면 일원 91만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극동건설은 2015년까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일원 299만9700㎡ 부지에 총 사업비 7385억원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김해대동 첨단산업단지는 전체 사업부지에서 공장용지 40~50%, 주거용지 15% 등의 비율로 조성되며 2013년 1월 착공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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