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고가 경신 266.65..외국인 5일만에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조정 하루만에 반등했다. 전날의 숨고르기는 오히려 상승탄력의 강화로 연결됐고 지수선물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했고 6거래일 만에 현선물 동반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중국과 일본 등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차별화된 강세장을 연출했다는 점과 이틀 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비차익거래는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판단된다.

17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2.35포인트(0.89%) 오른 266.25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7년 11월7일 기록했던 사상최고가 265.50을 넘어선 것이었다. 장중 최고가는 266.65였다.


지수선물은 264.70으로 상승출발후 이내 상승세를 보이며 전고점을 뚫었고 사상 최초로 266선까지 돌파했다. 이후 큰 되밀림 없이 266선을 유지한채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2397계약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2707계약, 892계약 순매도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이틀 연속 순매수와 순매도로 방향이 엇갈렸다. 차익거래가 347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220억원 순매도로 프로그램은 합계 127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선물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하락했다. 전일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1.14를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1.42, 괴리율은 -0.25%였다.

AD

23만7200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338계약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