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히트상품] 현대차 아반떼, '중형 컴팩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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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1990년 1세대 엘란트라를 시작으로 4세대 아반떼(HD)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장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온 아반떼는 이번 5세대 신모델을 통해 중형차급의 성능과 편의사양을 갖춘 신개념 '중형 컴팩트(Compact)'로 재탄생했다.


기존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은 신형 아반떼는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조형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근간으로,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Wind)'와 예술적 조형물을 의미하는 '크래프트(Craft)'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이를 통해 기존 동급 차종에서 볼 수 없던 한층 스포티하면서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추게 됐으며, 전체적으로 강인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진보적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고성능, 고연비, 친환경성을 구현한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을 동급 최초로 탑재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ㆍm로 중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해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했다. 연비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리터당 16.5km를 달성해 경제성도 크게 향상됐다.

또 기존 4단 변속기를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해 보다 다이나믹한 변속감 및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양들도 대거 적용,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 등 첨단 안전사양도 갖췄다.


이외에 평행 주차시 차량에 장착된 센서가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해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기어 변속 및 브레이크 페달만 조작하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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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형 아반떼는 미국 출시를 앞두고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62%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경쟁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8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4만3597대가 팔리며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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