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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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2010년 삼성 하우젠은 확고한 리딩 브랜드가 되기 위해, 에어컨과 관련된 일반 소비자들의 고정관념과 제품에 대한 생각을 모두 바꾸는 혁신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이전까지 에어컨의 기본 속성인 냉방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쳤었다면, 2010년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구매자들에게 냉방력 그 이상의 가치인 '공기의 질'을 새로운 구매 준거로 제시했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상당 기간의 제품 개발을 통해 에어컨의 중요한 구매 요인 중의 하나인 '공기의 질'을 한 차원 끌어 올려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했고, 공기 청정, 위생 물 세척, 불쾌냄새 제거, 그리고 실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을 기존의 에어컨에 보강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과 장점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0년 하우젠 에어컨은 냉방력은 물론 청정, 습도 조절을 아우르는 'Air Solution' 기능을 형상화 한 '4계절 에어컨'이라는 제품 컨셉을 통해, 에어컨의 구매 기준을 냉방력에서 공기의 품격 (Air Quality)으로 새롭게 이동시켰다.


품질이 다른 깨끗한 바람을 통해 그간의 에어컨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개념의 에어컨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가는 하우젠에어컨의 가장 큰 과제 중에 하나였고, 그 결과 탄생한 새로운 캠페인 테마가 바로 '제로(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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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로'는 품질이 다른 깨끗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 삼성 하우젠에어컨의 무결점 기술을 의미하는 동시에, 바이러스 닥터 기능으로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제로', 냉방 평형과 동일한 공기청정 능력을 선보이는 '먼지 제로',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돼 '전기료 걱정 제로', 그리고 4계절 내내 공기청정으로 깨끗한 바람을 위한 '계절 제로' 등 소비자들의 불만을 제로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 하우젠 제로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역대 유례없이 큰 브랜드 이슈를 창출해 왔다. 모델인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최초의 공식행사로 기록된 '김연아와의 골든 제로 디너파티'는, '1682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낳아 큰 화제를 뿌렸으며, '제로 바자회'를 통해 공익마케팅을 선보이고, 토리노 세계 선수권 대회를 통해서는 김연아가 빙상장에 등장하는 국내 최초의 가상광고를 집행하기도 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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