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클라우드컴퓨팅 전문 기업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공동대표 김대중, 강찬룡 www.clunet.co.kr)이 ‘클라우드 인코딩 시스템(이하 CES, Cloud Encoding System)’을 무료로 체험 해볼 수 있는 사이트(http://ces.clunet.co.kr)를 오픈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PC용 동영상을 모바일용으로 변환하는(인코딩) 작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PC에서 드라마 한 편을 인코딩하는데 20~30분이 걸리지만 그 1/10인 2분이내로 파일이 변환되며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해당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인코딩 시스템’은 하둡기반의 맵리듀스(MapReduce)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미디어 콘텐츠 인코딩 기술로 각종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등의 모바일로 전송 할 경우 파일 변환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기존 인코딩방식(PC)보다 최소 10배이상 빠른 속도로 처리 할 수 있게 해준다.


클루넷은 국내 방송사등 콘텐츠 사업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인코딩 작업을 의뢰할 경우 하루 만에 모든 콘텐츠를 변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 인코딩 기술을 영상 콘텐츠 변환 및 대용량 계산, PDF변환, 3D렌더링 등 다양한 방면의 응용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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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사업본부 황승익 본부장은 “방송사나 콘텐츠 사업자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선 모바일용 인코딩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데 기존방식으로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며 “콘텐츠 업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클루넷의 무료 체험사이트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 (http://ces.clunet.co.kr)’ 사이트에 접속,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한 후 인코딩 신청을 하면 변환된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PC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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