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 미모의 여동생 노아라를 공개해 화제다.
노아라는 노을과 한 살 터울로 아프리카 TV 인기 BJ를 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예쁜 얼굴에 애교 넘치는 말투와 깜찍한 춤을 선보여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노아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게시판 등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언니처럼 연예계에 당장 데뷔해도 되겠다”, “이기적인 유전자들”, “방송 보면 끼도 많고 애교도 철철 넘친다”, “둘이 많이 닮았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남기고 있다.
한편 노을이 소속된 레인보우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마하(MACH)’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다음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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