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집', 첫 두자릿수 시청률 진입 '자체최고'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집'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6일 오후 방송된 '즐거운 나의 집'은 전국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최고였던 전날 9.9%에서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은필(김갑수 분)을 죽인 진범이 윤희(황신혜 분)의 아버지 모준하(이호재 분)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상현(신성우 분)은 이제까지의 누명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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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김혜수 분)는 상현의 누명을 벗기고 은필을 죽인 진범을 밝혀내면서 모든 숙제를 털어버린 듯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남편 상현에게 이혼을 고한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서혜림(고현정 분)이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된 모습을 담으며 26.7%를 기록했고 KBS2 '프레지던트'는 5.9%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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