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인 창조기업 앱개발 대회' 시상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4개 광역지자체(서울, 대구, 광주, 충남)와 공동으로 진행한 '공공DB를 활용한 1인 창조기업 앱개발 대회' 시상식을 16일부터 23일까지 각 지자체별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인 창조기업이 공공DB를 활용,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4개 지자체에 접수된 112개 앱 중 중기청 지정과제 3개, 지자체 자율과제 23개 등 총 26개 우수 앱을 선정했다.
중기청 지정과제 최우수상 3개팀은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을 받는다. 지자체 자율과제 최우수상 3개팀도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지자체장상을 수여한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자기계발 골드카드(80만원권)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지원센터 6개월 입주권(약 30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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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작들은 T-스토어(SKT), olleh마켓(KT), OZ스토어(LG U+), 애플 앱스토어(아이폰), 안드로이드 마켓 등 앱스토어에 등록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향후 광역자치단체 참여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공모분야에서 보다 많은 1인 창조기업들이 앱 제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앱개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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