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기부금 40억 기록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 기부금 약 40억원을 기록했다.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기금위원회 박은미 위원장은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가 기부상품권 제도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모금한 1억원을 전달 받아 기부금 약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D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연 환아와 방송 외 희귀 난치 질환 및 장애를 가진 환아에게 직접 치료비와 재활 및 자활비로 약 34억원을 사용했으며 5억 8천여의 성금이 다음 환아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기부상품권 제도를 통해 지원 금액을 조성, 올 해로 3년 째 지원을 이어갔다. 기부상품권제도는 헌혈과 공사 경영에 기여한 직원에게 일정금액의 상품권을 주고, 이를 해당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