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은폐형 악성코드 진단기술 등 특허 2종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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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5,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1% 거래량 20,459 전일가 64,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안랩, 중소기업에 AI 솔루션 공급…"보안 위협 대응" "AI 중심 보안 운영 최적화"…안랩, 2026년 사업 전략 발표 (대표 김홍선)는 백신 프로그램 V3 관련 2개의 신기술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은폐된 시스템 개체 진단 시스템 및 진단 방법'과 'ARP 공격 감지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시스템'이다.

우선 '은폐된 시스템 개체 진단 시스템 및 진단 방법'은 컴퓨터에 침투해 자신을 은폐하는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보안 소프트웨어가 자신을 진단하지 못하도록 은폐하려는 악성코드의 동작을 찾아내 판별한다는 얘기다.


기존 진단 방법은 은폐형 악성코드가 실행 중인지 여부를 수동 검사 등으로 확인했지만 이 특허 기술은 은폐 행위의 동작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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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RP 공격 감지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시스템'은 'ARP 스푸핑 공격'을 막아 기업 PC와 서버 등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술이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ARP 스푸핑' 공격이란 통신 장비 간의 패킷을 조작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웹사이트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유포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허기술이 적용된 V3 제품군은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라며 "이 제품은 지속적인 다양한 신기술 탑재로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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