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방송, 사진, PR 등 대한민국 모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인기모델 유이와 가희를 활용 스타마케팅으로 소비자시선을 끌면서도, '300m 몬스터 블라스터 vs 60°슈퍼 부메랑고'라는 구체적인 놀이시설물에 근거한 광고를 제작해 타 워터파크 광고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대명레저산업은 지난 7일에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광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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