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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만든다

최종수정 2010.12.06 11:45 기사입력 2010.12.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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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실적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서대문운동본부' 올 하반기 회의를 오는 10일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서대문운동본부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서대문구청을 비롯해 관내 12개 단체 대표가 함께하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서대문운동본부는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 2010년 각 분야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실적을 발표한다.

또 서대문운동본부 위원들은 각 분야별 2011년 실천과제를 소개하고 관내 출산율 회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다각적인 사업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임산부 체험

임산부 체험


서대문구는 이번 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최근에 발표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도 소개한다.

보육가족과 정옥진 과장은 “제2차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인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서대문운동본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대문운동본부는 이외에도 ‘임산부 체험’, ‘우리가족 사진 찍기’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꾸준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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