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유로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줄였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시22분 현재 전날보다 2.8원 내린 1135.7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고용지표 약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역외환율 하락 여파로 환율은 한때 1131.5원까지 저점을 낮췄지만 유로달러 환율이 1.34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한편 서해 대청도 등 29곳 해상에서 한국의 사격 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AD

역내외 달러매물이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지만 저점에서는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