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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환율 낙폭 축소

최종수정 2018.02.08 17:14 기사입력 2010.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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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유로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줄였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시22분 현재 전날보다 2.8원 내린 1135.7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고용지표 약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역외환율 하락 여파로 환율은 한때 1131.5원까지 저점을 낮췄지만 유로달러 환율이 1.34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한편 서해 대청도 등 29곳 해상에서 한국의 사격 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역내외 달러매물이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지만 저점에서는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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