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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日 매니지먼트사 어빙은 어떤 회사?

최종수정 2010.12.06 09:22 기사입력 2010.1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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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빙 오기노 마사루 대표(왼쪽)와 악수하는 박현빈

(주)어빙 오기노 마사루 대표(왼쪽)와 악수하는 박현빈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가수 박현빈이 일본 진출을 선언하면서 일본 매니지먼트사 ㈜어빙(Irving)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현빈과 일본 활동 전속 계약을 체결한 ㈜어빙(Irving)은 일본 최대 한류 매니지먼트사 중 하나다. 박현빈에 앞서 계약을 체결한 국내 스타들은 한류열풍을 주도한 류시원 권상우 정우성이 있다.
박현빈의 영입은 한국 가수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배우들을 중심으로 한류열풍을 주도해온 어빙이 박현빈을 영입했다는 것은 그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 일본에서 류시원을 가수로서 성공시킨 바 있어 박현빈의 성공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빙은 박현빈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 어빙 측은 "박현빈의 스타성은 한국의 그 어떤 가수보다 높다고 판단했다.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제안한 끝에 일본 활동을 함께하게 됐다"며 "노래와 외모, 젊은 나이 등 일본 엔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대중음악 시장을 뒤흔들만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어빙은 박현빈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 내 톱 가수와 밀접하게 작업해 온 프로듀서 및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토그래퍼 등 스페셜 팀을 결성해 스타 메이킹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현빈은 내년 1월, 일본 데뷔 싱글 녹음에 돌입해 4월 첫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월에는 일본 내 대규모 프로모션을 계획중에 있다.

박현빈 日 매니지먼트사 어빙은 어떤 회사?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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