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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전국서 벤치마킹

최종수정 2010.12.03 09:28 기사입력 2010.12.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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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의 앞선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민원편의 제공 5개 분야 중 소외계층 분야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개선'으로 서울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민원봉사의 날’ 행사시 경기도 안산시 외 27개 자치기관에 벤치마킹을 요청해 왔다.

2일 목포시 여수시 영암군 구례군에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중랑구를 방문했다.
저소득 무료 중개서비스 사업 벤치마킹 간담회

저소득 무료 중개서비스 사업 벤치마킹 간담회


이번에 방문한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중랑구청 지적과장의 PPT를 활용한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와 질문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사업 관련 각종 자료를 제공받았다.
이 사업은 저소득주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이 5000만원 이하 주택을 임대차(전,월세)계약을 맺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하면 구청이 50%,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50%를 합한 100%의 중개수수료를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10년 11월 말 현재 저소득주민 199세대에 2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자 지적과장은 “저소득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사업의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 한 차원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지적과(☎2094-148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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