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8.9% 급락..5일만에 20선 아래로
262.5콜·247.5풋 미결제약정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변동성 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2일 VKOSPI는 전일 대비 1.93포인트(-8.88%) 하락한 19.80으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20선을 무너뜨렸다.
옵션 대표변동성도 20선을 무너뜨렸다. 코스콤 집계에 따르면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전일 대비 4.7%포인트 급락한 15.7%로 마감됐다. 풋옵션 대표변동성도 4.5%포인트 하락한 18.3%로 마감됐다. 각각 5거래일과 8거래일만에 2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17.4%, 풋이 20.4%였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0.88을 기록했다.
$pos="L";$title="";$txt="<260콜 일봉 차트>";$size="231,423,0";$no="20101202171751608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피 지수와 지수선물이 랠리를 이어가며 고가로 거래를 마쳤고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또 다시 하락마감됐다. 콜옵션은 행사가 262.5 옵션까지 상승마감됐다.
콜옵션 중 최근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던 260콜의 미결제약정이 6만1575계약 급감했다. 지난달 옵션 만기 후 최대 감소였다.
반면 풋옵션의 경우 전날 급증했던 242.5풋의 미결제약정이 하루만에 큰폭 감소한 대신 보다 가까운 외가격 옵션인 247.5풋의 미결제약정이 9만4843계약 급증했다.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콜옵션 매도자들이 주춤거리는 반면 풋옵션 매도자들은 일보 전진을 택한 셈.
한발 물러난 콜옵션 매도자들은 262.5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대폭 늘리는 모습이었다. 262.5콜의 미결제약정은 12만5148계약 증가했다.
260콜과 240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60콜은 전일 대비 0.16포인트(22.86%) 오른 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는 1.00(42.86%)이었다.
245풋은 0.76포인트(-64.96%) 급락한 0.41로 마감됐다. 사실상 저가(0.40)로 마감됐다.
등가격 255콜은 0.75포인트(31.25%) 오른 3.15로 마감됐다. 3.35(39.58%)까지 올랐다.
255풋은 2.30포인트(-54.76%) 빠진 1.90으로 마감됐다. 종가가 저가였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3.22포인트(1.27%) 오른 256.0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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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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