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2일 오전 서울 쌍문동 한 장례식장에서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한 원로배우 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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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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