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MC투자증권은 2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2,850 등락률 -8.18% 거래량 1,855,086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향후에도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13만2000원을 유지했다. 또 건설업종 톱픽도 이어갔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GS건설 주가가 향후에도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주택경기 회복에 재무구조 개선 가속화와 세일즈믹스 개선으로 글로벌 EPC업체로의 재평가가 가능하고 실적도 내년부터 개선세로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GS건설이 12월부터 해외수주 모멘텀도 재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1월 사이에 브라질 복합화력발전소(5억4000만달러)와 우즈베키스탄 가스 플랜트(8억달러)의 수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외에도 사우디 및 UAE 등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입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MC증권은 GS건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9717억원(+27.7%전년동기)과 1342억원(+44.3%)으로 전망하며, 최근 하향된 컨센서스를 각각 3.9%와 4.9%씩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 4분기 실적 개선은 기저효과(전년동기의 실적 부진)가 존재해,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고 평가했다.


HMC동사의 미분양과 PF 지급보증액은 연말까지 각각 2000호와 2조5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며, 3분기까지 증가했던 매출채권도 연말까지 주요 주택현장의 입주율 개선과 자산 유동화에 힘입어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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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순현금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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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건설의 연간 실적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선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전년대비 4.1% 감소할 전망이나, 2011년과 2012년에는 전년대비 각각 8.8%와 12.3%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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