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아이리스' 이어 '아테나'까지 점령..뉴질랜드 촬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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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김소연이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도 합류하며 '아이리스'와 '아테나'를 잇는 주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테나'는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아이리스'와 같은 대통령의 재임기간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김소연도 '아이리스'때와 같이 북한 공작원 선화로 등장해 극의 중요한 '키' 역할을 할 예정.

그는 뉴질랜드 촬영에서 숏커트에 강인한 모습이 아닌 여성스러운 긴 머리와 하늘거리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하는 변신을 감행했다.


또 '아이리스'에서 북으로 돌아갔던 김선화가 왜 뉴질랜드에 나타난 것인지 '아테나'에 등장하는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35호실) 요원인 김기수(김민종 분)와의 관계가 어떤지 궁금증을 더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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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소연과 함께 '아이리스'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박철영 역의 김승우 역시 '아테나'에 등장 할 예정이라 '아이리스'이후의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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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을 떠나 뉴질랜드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김선화의 현재 모습과 동시에 서늘하고 사연이 느껴지는 깊은 눈빛은 그가 과거를 완전히 벗어 던지지 못하고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릴 것을 예고하고 있어 '아테나'의 스토리를 더욱 긴박하게 전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 촬영에 이어 최근 뉴질랜드 촬영을 마친 '아테나'는 총 5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시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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